2015년 블로그 결산



세션 그래프

6월말에 블로그를 시작하고 벌써 5개월이 지났다. 작심삼일이라고 처음과는 다르게 포스팅 빈도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12월초부터 연말 행사도 많았고 회사일 외의 프로젝트도 손을 뻗혔기 때문이라고 스스로 변명을 좀 해본다.. 그래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 현재 쓰고 있는 글도 있고 계획해놓은 것도 조금 있다.

방문자 추이

첫 두달 정도는 블로그를 다듬으면서 글을 썼던 기간이었다. 그 이후에 이상한 모임 블로그에 추가를 했는데 그 때부터 제대로 방문자 유입이 시작됐다. 가장 방문자 유입이 좋았던 글은 Flux로의 카툰 안내서였다. 역시 React의 힘!!

방문자수 TOP 5

  1. Flux로의 카툰 안내서
  2. 오래된 맥에 윈도우 10 부트캠프 드라이버 설치하기
  3. 자바 프로그래머가 자주 실수 하는 10가지 - 1
  4. Redux로의 카툰 안내서
  5. JavaScript 개발자를 위한 Elm

예상대로 가장 방문자가 많았던 글은 Flux로의 카툰 안내서였다. Redux로의 카툰 안내서도 방문자가 Flux만큼 많지 않을까하고 생각했었는데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오래된 맥에 윈도우 10 부트캠프 드라이버 설치하기는 전혀 예상치 못한 인기를 끌고 있는데 현재에도 꾸준히 방문자가 들어오고 있고 심지어 늘고 있다. 나처럼 오래된 맥을 쓰시는 유저들이 많아서일까. (왠지 슬프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어서 번역한 JavaScript 개발자를 위한 Elm도 인기가 나름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시간이 없어서 요즘은 Elm 공부를 못하고 있는데 시간이 나면 또 관련글을 포스팅할 계획이 있다.

방문자 유입경로

유입경로 파이그래프

가장 유입이 많았던 곳은 Organic Search였다. 그다음으로 Social, Direct, Referral 순으로 방문자가 많았다 – Other에 이상한 모임 블로그가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Social로 포함시켰다. 검색 키워드는 부트캠프 드라이버 관련이 제일 많았고, Social에서는 이상한 모임 블로그와 트위터가, 그리고 Referral로는 Outsider님의 블로그에서 가장 유입이 많았다. 제 글을 소개해주신 @Outsider님에게 감사드린다.

번역글 vs 자작글

안타깝게도 TOP 5 글 중에 내가 직접 쓴 글은 하나밖에 없다. 실력이 미천하기도 하고 직접 쓰는게 번역하는 것보다 시간이 더 걸려서 그런것도 있고.. 혹은 직접 쓰는 글은 JavaScript 기초에 관한 글이 많아서 별로 인기가 없는거라 스스로 위로해본다.

그 외..

2016년에는 한달에 한 두개 정도의 포스팅을 해보려고 계획중이다. 하지만 현재 일을 많이 벌여놓은 상태라 계획은 언제든지 바뀔지도 모른다..ㅎㅎ 현재 쓰는 github.io 대신에 도메인도 하나 사서 붙여보고 싶은데 아마 가격이 제일 싼 com 도메인으로 하지 않을까 싶다. 개발자로서 긱(geek)한 io 도메인을 항상 가지고 싶었지만 4배 이상 차이가 나는 가격을 보고 깔끔하게 포기하게 되었다.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 2016년도 좋은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